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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문건설인 700여 명 한자리에...화합·상생 다짐

13일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전 전문건설 가족 한마음 대축제'에서 윤태연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전지역 전문건설인과 가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13일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2회 대전 전문건설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제2회 대전 전문건설 가족 한마음 대축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이번 행사는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시·도회장과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 김제선 중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김경훈 전 의장 등 주요 인사와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제2회 대전 전문건설 가족 한마음 대축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특히 '우리는 하나! 대전 전문건설의 힘찬 내일을 엽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 상생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가수 공연과 각 분과위원회가 준비한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2회 대전 전문건설 가족 한마음 대축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윤태연 회장은 "이번 축제가 회원사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권익 향상과 일감 확대, 지역 전문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