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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회, 대전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대전시회_관리자 2026.09.22 3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는 15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을 만나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윤태연 회장(오른쪽 네 번째), 허태정 시장(세 번째) 등 기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은 시회에서 2000만원을, 윤태연 회장이 대표로 있는 ㈜태민건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모아 총 3000만원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윤태연 회장, 이형우 수석부회장, 허재용·김태현·김기만 부회장, 송중빈 감사 등이,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유재욱 회장 등이 자리했다.

윤태연 회장은 “건설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힘든 시기지만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금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경기 침체와 자재비 상승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겪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지역 건설업계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각적인 관심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전문건설업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설경기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전시회의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업계에 힘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