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주요소식
이달의 주요소식
대전시회, 대전 서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맞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는 18일 대전 전문건설회관에서 대전 서구청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회에서는 윤태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5명이, 서구청에서는 최연주 도시정책국장과 이태진 안전건설국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시회는 △관내 대형 공공·민간공사에 대한 지역 전문건설업 하도급 지원 △소규모 공사 설계기준 합리적 적용 등을 건의했다.
윤태연 회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이 살아야 대전의 민생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대형 공사에 지역 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 지도와 유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은 “민간 대형 건축 및 정비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진 안전건설국장도 “소규모 공사에 설계기준이 적절히 적용돼 시공사가 적정한 공사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시회는 앞으로도 서구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회원사들의 수주 물량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