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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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박용갑 의원 초청 간담회 성료

대전시회_관리자 2026.05.04 61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지난달 30일 박용갑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위기 극복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갑 의원과 윤태연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임원진은 우선 소규모 전문공사의 전문 시공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세 전문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현재 4억3000만 원으로 제한된 보호 구간을 10억 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2026년 말로 예정된 해당 제도의 일몰 기한을 폐지해 상시적인 보호 장치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공사 품질 제고를 위해 분리발주제도 활성화를 요구했으며, 건설시장 내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종합공사 동일업종 하도급 제한 등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태연 회장은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전문건설업체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에 제시한 과제들은 업계 생존과 직결된 만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용갑 국회의원은 "전문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전달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업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