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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요소식
대전시회·제주도회,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새로운 100년 동행 결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와 제주도회(회장 백상훈)가 바다를 건넌 30년의 각별한 우정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대전시회·제주도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시·도회는 지난 27일 충북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도회 소속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30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전문건설업의 도약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아울러 행사 개최지인 충북의 류근형 충북도회장도 참석해 두 지역의 뜻깊은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본 행사는 양 지역의 30년 동행을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그간 협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진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 다채로운 식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윤태연 대전시회장과 백상훈 제주도회장은 ‘바다를 건넌 30년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은 우정패를 교환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윤태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과 제주는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전문건설인으로서 같은 꿈을 품고,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로서 우리는 늘 가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전과 제주는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변치 않는 믿음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백상훈 회장은 답사에서 “대전시회 회원들이 보여준 뜨거운 우정과 환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위태로운 순간마다 서로의 버팀목이 돼 준 전문건설인의 단단한 뚝심을 바탕으로, 두 지역이 맺은 소중한 인연을 더욱 깊게 이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시·도회는 이번 30주년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건설 시장 환경과 업계의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며, 전문건설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연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